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2 | 꿈꾸는 구름 | 강민경 | 2008.04.15 | 235 | |
1451 | 신발 가장론(家長論) | 성백군 | 2012.12.19 | 235 | |
1450 | 시 | 어머니의 향기 | 강민경 | 2014.05.13 | 235 |
1449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 김우영 | 2015.04.28 | 235 |
1448 | 시 | 플루메리아 낙화 | 하늘호수 | 2016.07.17 | 235 |
1447 | 수필 | 바람찍기 | 작은나무 | 2019.02.28 | 235 |
1446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5 |
1445 | 희망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34 | |
1444 | 시 | 방파제 | 강민경 | 2014.07.08 | 234 |
1443 | 시 | 단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05 | 234 |
1442 | 시 | 바닷가 금잔디 | 강민경 | 2015.11.28 | 234 |
1441 | 시 |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 강민경 | 2018.11.30 | 234 |
1440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234 |
» | 얼씨구 / 임영준 | 뉴요커 | 2006.02.17 | 233 | |
1438 | 고백 | 강민경 | 2008.11.21 | 233 | |
1437 | 그 황홀한 낙원 | 김우영 | 2013.05.29 | 233 | |
1436 | 수필 | ‘아버지‘ | son,yongsang | 2015.07.05 | 233 |
1435 | 시 | 면벽(面壁) | 하늘호수 | 2016.06.21 | 233 |
1434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유성룡 | 2006.04.21 | 232 | |
1433 | 사랑한단 말 하기에 | 유성룡 | 2006.08.13 | 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