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08 12:24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조회 수 4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굴날.jpg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아름다운 우리문자 고마워라 우리한글
마음껏 시를 빚어 읽으며 쓸 수 있는
한글은 축복 글이다 멋들어진 좋은 글

세종대왕19년에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創製를 결심
세종25년 완성한 뒤 세종28년 반포頒布까지
단한 줄 남기지 않은 비밀의 숲 꼿꼿했다


삼강행실三 綱行實  효행록孝行錄에 삽화를 추가해도
한문漢文 글 읽지 못해 알아듣지 못한 백성
문자로 배우기 쉬운 언문言文이 간절했다

어머니는 언제부턴가 언문을 깨달으시고
부엌에서 밥 지으며 주기도문을 외우셨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야생화를 들꽃으로 야채를 채소이름
우리말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글 쓰는 작가들부터 지켜 가는 한글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 손 들었음 1 file 유진왕 2021.07.25 90
136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90
135 시조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1 90
134 시조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2 90
133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9.28 90
132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90
131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89
130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89
129 꽃 뱀 강민경 2019.07.02 89
128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강민경 2020.09.27 89
127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89
126 시조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9 89
125 미얀마 1 file 유진왕 2021.07.15 89
124 시조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4 89
123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88
122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88
121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88
120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88
119 시조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8 88
118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87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