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17
어제:
4,281
전체:
16,607,89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24 15:13

살고 지고

유성룡
조회 수 143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고 지고/유성룡



풀 벌레 超然한 궁벽한 시골
게으른 가지위로
새로 지은 연초록 初審
생살 찢고 배어 나온
작은 마음
품었던 속으로
무릅대고 마주 앉아
방울 방울 떨어지는 비가 새는
初有한 들판에 놓고
부푼 마음
초혼히 살고 지고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6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file 미주문협 2020.09.06 49
715 시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17
714 시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8 108
713 시 미소와 함께 / 김원각 泌縡 2020.09.15 141
712 시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93
711 시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05
710 시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泌縡 2020.09.25 209
709 시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강민경 2020.09.27 89
708 시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9 118
707 시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16
706 시 가을 묵상/강민경 강민경 2020.10.06 123
705 시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104
704 시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87
703 시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282
702 시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68
701 시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69
700 시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60
699 시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104
698 시 간직하고 싶어 泌縡 2020.11.03 130
697 시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03 13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