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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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51 |
2214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4 |
2213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70 |
2212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41 |
2211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2210 | 시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1 | 117 |
2209 | 시 |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23 | 254 |
2208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21 |
2207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6 |
2206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118 |
2205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16 |
2204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98 |
2203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2 |
2202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188 |
2201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139 |
2200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114 |
2199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98 |
2198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07 |
2197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206 |
2196 | 시 | 봄, 까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14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