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8 19:37

기도

조회 수 145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 주셨는데
자꾸 달라하니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어셨다
다시 부활하시네요

성도들 부르짖는 소리가
낙화처럼 분분(紛紛)해도
하나님
그 꽃
한 송이 한 송이 주어들고
내 아들
피값이라 하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6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144
1575 6월 하늘호수 2016.06.15 144
1574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44
1573 집이란 내겐 file 유진왕 2022.06.03 144
1572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44
1571 시조 가슴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2 144
1570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144
1569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44
1568 봄볕 성백군 2006.07.19 145
» 기도 성백군 2007.01.18 145
1566 곳간 성백군 2007.12.13 145
1565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45
1564 꽃불 성백군 2008.04.04 145
1563 겸손 성백군 2008.04.04 145
1562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145
1561 태풍의 눈/강민경 강민경 2018.07.26 145
1560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7 145
1559 잡(雜)의 자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9 145
1558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45
1557 시조 칠월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5 145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