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4 17:13

희망 전상서 2

조회 수 219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대는
뜨거운 숨을 후욱 후욱 불어
자꾸만,자꾸만 나를 깨워,

쉿! 건드리기 없기

더운 몸 부질없이
깨우지 말아달라
아무리 눈흘김을 해도
팔둑이며 허벅지며
간질간질 깨워 놓고는 딴청 부린다.



  1. No Image 10Dec
    by 강민경
    2005/12/10 by 강민경
    Views 218 

    12 월

  2.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218 

  3. No Image 19Jul
    by 성백군
    2006/07/19 by 성백군
    Views 218 

    꽃샘바람

  4. No Image 24Apr
    by 손영주
    2007/04/24 by 손영주
    Views 218 

    그대와 나

  5. No Image 12Nov
    by 성백군
    2012/11/12 by 성백군
    Views 218 

    아름다운 엽서

  6. No Image 11Oct
    by 성백군
    2013/10/11 by 성백군
    Views 218 

    바람난 가뭄

  7. 알러지

  8.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9. 마음자리 / 성백군

  10. 봄볕/ 천숙녀

  11.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12. No Image 07Apr
    by 손홍집
    2006/04/07 by 손홍집
    Views 219 

    봄의 부활

  13. No Image 24Sep
    by 김화영
    2007/09/24 by 김화영
    Views 219 

    희망 전상서 2

  14. No Image 07Nov
    by 성백군
    2011/11/07 by 성백군
    Views 219 

    바람 사냥

  15. 억세게 빡신 새

  16. 환생

  17.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18. 나를 먼저 보내며

  19.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0. 가을 빗방울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