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33
어제:
2,490
전체:
16,609,90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7.29 12:21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2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분위기가 좋아서

바다의 향이 진해서

황혼빛 벗 삼아

지는 노을이

아름다워서


아니

네 생각이 나서

함께 왔으면

좋겠다는

네 생각이 자꾸 나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6 시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14
795 시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12.20 82
794 시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124
793 시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147
792 시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153
791 시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159
790 시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01
789 시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62
788 시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16
787 시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109
786 시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44
785 시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178
784 시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305
783 시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216
782 시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07
781 시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22
780 시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173
779 시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35
778 시 겨울 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8 194
777 시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8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