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14 12:0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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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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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힌 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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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2 | 시 |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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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1 | 시조 |
여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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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3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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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8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69 |
| 937 | 시 | 갈잎의 잔소리 | 하늘호수 | 2016.11.01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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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