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월드컵 축제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멕시코 낚시
정자나무의 속내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나는 늘 / 천숙녀
그대인가요! – 김원각
동반 / 천숙녀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추錘 / 천숙녀
성에 / 천숙녀
이제야 / 천숙녀
안개 속에서
나는 세상의 중심
결실의 가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