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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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시 |
아들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1014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8 |
1013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8 |
1012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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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4 | 178 |
1011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8 |
1010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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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2 | 178 |
1009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8 |
1008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1007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006 | 희망은 있다 | 강민경 | 2012.12.26 | 177 | |
1005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7 |
1004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77 |
1003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7 |
1002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7 |
1001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7 |
1000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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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31 | 177 |
999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7 |
998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77 |
997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996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