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 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 한 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 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 한 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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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 어느 시인의 행적 | 유성룡 | 2009.09.17 | 681 | |
715 | 어느 정신분열 환자의 망상 | 박성춘 | 2009.09.21 | 752 | |
714 | 시조 |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6 | 162 |
713 | 어느날 아침의 영상 | 곽상희 | 2007.08.26 | 242 | |
712 | 시 | 어느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30 | 345 |
711 | 시 |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14 | 187 |
710 | 시 | 어둠 속 날선 빛 | 성백군 | 2014.11.14 | 192 |
709 | 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 유성룡 | 2007.01.09 | 247 | |
708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8 |
707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91 |
706 |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 신 영 | 2008.05.21 | 658 | |
705 | 시조 | 어디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5 | 69 |
704 | 시 | 어떤 생애 | 하늘호수 | 2017.01.20 | 189 |
703 | 어떤 진단서 | 이월란 | 2008.04.16 | 109 | |
702 | 어린날 | 이은상 | 2006.05.05 | 301 | |
701 | 시 | 어머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07 | 145 |
700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36 |
699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9 | 169 |
698 |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 김사빈 | 2007.04.30 | 232 | |
697 |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 김사빈 | 2006.02.14 | 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