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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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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默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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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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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 곳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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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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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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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만발/유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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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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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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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꽃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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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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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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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내려온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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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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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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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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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풍경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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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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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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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