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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 詩 語 -- 채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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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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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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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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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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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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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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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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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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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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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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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希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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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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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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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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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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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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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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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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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의 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