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1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5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179
794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강민경 2014.02.25 241
793 시조 십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6 165
792 싱크대 안 그리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7.30 8
791 성백군 2006.03.14 218
790 쌍무지개 강민경 2005.10.18 206
789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승하 2008.02.08 135
788 기타 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350
787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1.01.01 159
786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228
785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23
784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83
783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9
782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file 오연희 2016.12.23 373
781 아내에게 이승하 2007.04.07 308
780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12 177
779 아내의 값 성백군 2013.02.27 197
778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30 262
777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72
776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