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追憶 / 천숙녀
흑백 사진 고요 속에 애절히 녹아 있어
곰삭은 고추 맛처럼 사람도 단풍 들고
새로운 길을 찾아서 나를 뚫고 오르는 힘
추억追憶 / 천숙녀
흑백 사진 고요 속에 애절히 녹아 있어
곰삭은 고추 맛처럼 사람도 단풍 들고
새로운 길을 찾아서 나를 뚫고 오르는 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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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초석 (礎 石 ) | 강민경 | 2006.08.18 | 239 | |
294 | 초승달 | 성백군 | 2007.03.15 | 205 | |
293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63 |
292 | 시 | 초승달이 바다 위에 | 강민경 | 2014.01.04 | 419 |
291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88 |
290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199 |
289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5 | |
288 | 촛 불 | 천일칠 | 2005.01.02 | 381 | |
287 | 촛불 | 강민경 | 2006.07.12 | 230 | |
286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202 |
285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91 |
284 | 시 | 촛불민심 | 하늘호수 | 2016.12.21 | 157 |
283 | 최고의 상담 | 박성춘 | 2012.02.24 | 154 | |
282 | 최후의 이동수단 - 꿈의 이동장치 | 박성춘 | 2012.01.29 | 338 | |
281 | 시조 | 추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2 | 137 |
»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7 | 231 |
279 | 추일서정(秋日抒情) | 성백군 | 2005.10.23 | 429 | |
278 | 추태 | 강민경 | 2012.03.21 | 118 | |
277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73 | |
276 | 춘신 | 유성룡 | 2007.06.03 | 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