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9

어제:

2,106

전체:

16,602,878

8월의 작가 - 이용우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3.05 10:55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평범하게 느끼지 마 육십억 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 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우리 사랑 / 천숙녀

단축키

단축키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돌부처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tears

맨발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늦가을 땡감 / 성백군

인생길-2 / 성백군

봄, 까꿍 / 성백군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햇빛 꽃피웠다 봐라

지팡이 / 성백군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불끈 솟아도 / 천숙녀

뼈마디들 / 천숙녀

눈[目]길 / 성백군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