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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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 시 | 전자기기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1 | 175 |
1293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175 |
1292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5 | 175 |
1291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75 |
1290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75 |
1289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76 | |
»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76 | |
1287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6 | |
1286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76 |
1285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76 |
1284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76 |
1283 | 시 | 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9 | 176 |
1282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76 |
1281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6 |
1280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76 |
1279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1278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277 | 희망은 있다 | 강민경 | 2012.12.26 | 177 | |
1276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