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60 | 시 |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23 | 251 |
| 2259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9 |
| 2258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140 |
| 2257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107 |
| 2256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94 |
| 2255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99 |
| 2254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100 |
| 2253 | 시조 | 오늘도 | 독도시인 | 2024.03.10 | 77 |
| 2252 | 시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05 | 74 |
| 2251 | 시 | 낙엽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7 | 78 |
| 2250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13 |
| 2249 | 시조 |
희망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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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4.02.19 | 100 |
| 2248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10 |
| 2247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13 |
| 2246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30 |
| 2245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75 |
| 2244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12 |
| 2243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86 |
| 2242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90 |
| »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