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봄, 낙엽 / 성백군
봄/정용진 시인
빛에도 사연이
그립다 / 천숙녀
연말 / 성백군
연리지(連理枝 ) 사랑
잡초雜草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절제 / 성백군
바람
달빛 사랑
가을의 길목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풀잎의 연가
지는 꽃 / 천숙녀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하나 됨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