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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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수필 |
바람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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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2.28 | 236 |
1453 | 희망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35 | |
1452 | 누가 먼 발치에 | 배미순 | 2007.04.20 | 235 | |
1451 | 바닷가 검은 바윗돌 | 강민경 | 2008.03.04 | 235 | |
1450 | 꿈꾸는 구름 | 강민경 | 2008.04.15 | 235 | |
1449 | 신발 가장론(家長論) | 성백군 | 2012.12.19 | 235 | |
1448 | 시 | 어머니의 향기 | 강민경 | 2014.05.13 | 235 |
1447 | 시 | 단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05 | 235 |
1446 | 시 | 플루메리아 낙화 | 하늘호수 | 2016.07.17 | 235 |
1445 | 시 |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 강민경 | 2018.11.30 | 235 |
1444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235 |
1443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5 |
1442 | 시 | 방파제 | 강민경 | 2014.07.08 | 234 |
1441 | 시 | 바닷가 금잔디 | 강민경 | 2015.11.28 | 234 |
1440 |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 김사빈 | 2007.06.10 | 233 | |
1439 | 고백 | 강민경 | 2008.11.21 | 233 | |
1438 | 그 황홀한 낙원 | 김우영 | 2013.05.29 | 233 | |
1437 | 수필 | ‘아버지‘ | son,yongsang | 2015.07.05 | 233 |
1436 | 시 | 면벽(面壁) | 하늘호수 | 2016.06.21 | 233 |
1435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유성룡 | 2006.04.21 | 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