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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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52 |
774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152 |
773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52 |
772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1 | 152 |
771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2 | 152 |
770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52 |
769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768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3.23 | 151 | |
767 | 동목(冬木) | 이월란 | 2008.04.14 | 151 | |
766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1 |
765 | 시 |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 미주문협 | 2018.03.09 | 151 |
764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7 | 151 |
763 | 시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08 | 151 |
762 | 수필 | 늦은 변명 | 김학 | 2020.12.18 | 151 |
761 | 시 | 매실차 1 | 유진왕 | 2021.07.20 | 151 |
76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0 | 151 |
759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51 |
758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151 |
757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150 |
756 | 시 | 조개의 눈물 | 강민경 | 2019.05.30 | 150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