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조회 수 233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1. 어머니의 향기

  2.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174 

    어머님의 불꽃

  3.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4. No Image 07May
    by 이승하
    2008/05/07 by 이승하
    Views 312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5. 어제는 / 천숙녀

  6. No Image 28Jul
    by 서 량
    2005/07/28 by 서 량
    Views 274 

    어젯밤 단비 쏟아져

  7.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8. 억세게 빡신 새

  9. 언 강 / 천숙녀

  10. 언덕 위에 두 나무

  11. No Image 12Nov
    by 박영호
    2008/11/12 by 박영호
    Views 562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12. No Image 12Nov
    by 박영호
    2008/11/12 by 박영호
    Views 633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13. No Image 31Aug
    by 곽상희
    2007/08/31 by 곽상희
    Views 512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새는

  14. 얹혀살기 / 성백군

  15.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6. 얼룩의 소리

  17. 얼룩의 초상(肖像)

  18. No Image 17Feb
    by 뉴요커
    2006/02/17 by 뉴요커
    Views 233 

    얼씨구 / 임영준

  19. 엄마 마음

  20. 엄마는 양파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