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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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6 |
596 | 시 |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 하늘호수 | 2017.05.15 | 253 |
595 | 시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강민경 | 2015.03.15 | 263 |
594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17 |
593 | 난초 | 성백군 | 2006.04.10 | 259 | |
592 | 시조 | 난전亂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8 | 114 |
591 | 시 | 난산 | 강민경 | 2014.04.17 | 317 |
590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87 |
589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64 |
588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15 |
587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7 |
586 | 낙조의 향 | 유성룡 | 2006.04.22 | 203 | |
585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108 |
584 | 시 |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 강민경 | 2016.10.01 | 247 |
583 | 시 | 낙원동에서 | 강민경 | 2014.02.23 | 245 |
582 | 시 | 낙엽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7 | 75 |
581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96 |
580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80 |
579 | 시 | 낙엽 한 잎 | 성백군 | 2014.01.24 | 211 |
578 | 낙엽 이야기 | 성백군 | 2007.03.15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