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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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5 | 82 |
2191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3 | 82 |
2190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82 |
2189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9 | 82 |
2188 | 시조 |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3 | 82 |
2187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82 |
2186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83 |
2185 | 시 |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 泌縡 | 2020.08.31 | 83 |
2184 | 시 | 가을/ 김원각-2 | 泌縡 | 2021.01.09 | 83 |
2183 | 시조 | 지문指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6 | 83 |
2182 | 시조 |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1 | 83 |
2181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83 |
2180 | 시조 | 벌거숭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1 | 83 |
2179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0 | 84 |
2178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1 | 84 |
2177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85 |
2176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85 |
2175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85 |
2174 | 시 | 꽃 뱀 | 강민경 | 2019.07.02 | 85 |
2173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