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못난 친구/ /강민경
하늘처럼 / 성백군
벚꽃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실바람 / 천숙녀
Prayer ( 기 도 ) / 헤속목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이 가을 / 천숙녀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백수白壽 / 천숙녀
아득히 먼 / 천숙녀
노을
illish
비우면 죽는다고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