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1.25 13:14

백수白壽 / 천숙녀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on61ZSH3G9.jpg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1. 나팔꽃 / 천숙녀

  2. Prayer ( 기 도 ) / 헤속목

  3.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4.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5. 상실의 시대

  6. 그리움의 시간도

  7.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8. 가을빛 / 성백군

  9. 넝쿨장미 / 천숙녀

  10. 독도-고백 / 천숙녀

  11.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12. 전령

  13. 국수쟁이들

  14.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15. 오월 콘서트 / 천숙녀

  16. 겨울바람

  17.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8. 9월 / 성백군

  19. 낙화(落花) 같은 새들

  20. 가을 묵상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