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잎 클로버 / 성백군
대박이다
세 잎 클로버밭에서
어렵게 찾아낸 네 잎 클로버 한 잎
로또에 당첨되었다고
좋아하던 김 아무개
로또가 돈바람이 되고 돈바람이 춤바람이 되어
이혼당하고, 가정은 깨어지고
행운을 잡았는데
행복은 놓쳐버렸다는…,
결국, 네 잎 클로버는
세 잎 클로버밭을 망하게 하는
쪽박이었다
참고 : 세 잎 클로버 꽃말 : 행복, 네 잎 클로버 꽃말 : 행운,
네 잎 클로버 / 성백군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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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당하고, 가정은 깨어지고
행운을 잡았는데
행복은 놓쳐버렸다는…,
결국, 네 잎 클로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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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세 잎 클로버 꽃말 : 행복, 네 잎 클로버 꽃말 : 행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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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 시 | 여한 없이 살자구 2 | 유진왕 | 2021.08.10 | 158 |
1411 | 도망자 | 이월란 | 2008.04.18 | 159 | |
1410 | 사이클론(cyclone) | 이월란 | 2008.05.06 | 159 | |
1409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9 |
1408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9 |
1407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159 |
1406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60 | |
1405 | 시 |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12.16 | 160 |
1404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60 |
1403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60 |
1402 | 시 | 납작 엎드린 깡통 | 강민경 | 2017.06.18 | 160 |
1401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60 |
1400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60 |
1399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8 | 160 |
1398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160 |
1397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2 | 160 |
1396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60 |
1395 | Daylight Saving Time (DST) | 이월란 | 2008.03.10 | 161 | |
1394 | 저녁별 | 이월란 | 2008.03.25 | 161 | |
1393 | 시조 |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6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