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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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37 |
1609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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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5 | 137 |
1608 | 시조 |
맨발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06 | 137 |
1607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7 |
1606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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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0 | 137 |
1605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37 |
1604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137 |
1603 | 시 | 월드컵 축제 | 성백군 | 2014.06.26 | 138 |
1602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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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2 | 138 |
1601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8 |
1600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38 |
1599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4.11 | 138 |
1598 | 시조 |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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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8 | 138 |
1597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38 |
1596 | 시조 |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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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0 | 138 |
1595 | 시조 |
만추晩秋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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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03 | 138 |
1594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1593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39 |
1592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39 |
1591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