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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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년말 | 성백군 | 2005.12.19 | 275 | |
1609 | 노 생의 꿈(帝鄕) | 유성룡 | 2008.03.29 | 371 | |
1608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3 |
1607 | 노란동산 봄동산 | 이 시안 | 2008.04.02 | 264 | |
1606 | 노란리본 | 강민경 | 2005.06.18 | 275 | |
1605 | 시조 |
노래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13 | 124 |
1604 | 노래 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3.11 | 307 | |
1603 | 노래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6.30 | 339 | |
1602 | 노벨문학상 유감 | 황숙진 | 2009.10.11 | 1083 | |
1601 | 노숙자 | 성백군 | 2005.09.19 | 183 | |
1600 | 시 | 노숙자 | 강민경 | 2013.10.24 | 238 |
1599 | 시 | 노숙자의 봄 바다 | 강민경 | 2018.04.11 | 220 |
1598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5 | |
1597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1596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1595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27 | 85 |
1594 | 뇌는 죄가 없다 - Brain is not guilty | 박성춘 | 2010.11.21 | 754 | |
1593 | 시 |
누가 너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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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15 | 72 |
1592 | 누가 먼 발치에 | 배미순 | 2007.04.20 | 235 | |
1591 | 누가 뭐라해도 | 강민경 | 2009.07.07 | 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