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13 17:27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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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푼 양지녘엔 사금 파리 금빛 햇살

지금 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1. 노래 / 천숙녀

  2. 물거울 / 성백군

  3.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5. 함박눈 / 천숙녀

  6.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7. 거룩한 부자

  8. 햇빛 꽃피웠다 봐라

  9.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10. 문학-갈잎의 노래

  11.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2.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13.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14.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5.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16. 봄 / 천숙녀

  17.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18. 풀잎의 연가

  19.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20.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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