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49 | 시조 | 희망希望 | 독도시인 | 2024.02.19 | 120 |
2248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23 |
2247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37 |
2246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48 |
2245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98 |
2244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33 |
2243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94 |
2242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110 |
»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77 |
2240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132 |
2239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25 |
2238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16 |
2237 | 시 | 광야(廣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05 | 221 |
2236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238 |
2235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86 |
2234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203 |
2233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216 |
2232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169 |
2231 | 시 |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24 | 266 |
2230 | 시 | 가을 산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7 | 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