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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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4 |
610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34 |
609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3 | |
608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3 | |
607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05 | 133 |
606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33 |
605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3 |
604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33 |
603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2 | |
602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32 |
601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32 |
600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오연희 | 2017.06.30 | 132 |
599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32 |
598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32 |
597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32 |
596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2 | 132 |
595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5 | 132 |
594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132 |
593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32 |
592 | 시 | 어머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07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