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08:07

가을의 길목

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IMG_2959.jpeg

IMG_5409.jpeg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42
576 시조 낙법落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9 212
575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58
574 시조 나팔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0 105
573 나이테 한 줄 긋는 일 성백군 2010.12.10 736
572 나의 탈고법 김우영 2009.04.04 675
571 나의 일기 하늘호수 2016.04.06 164
570 수필 나의 수필 창작론/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5.12.24 404
569 나의 변론 강민경 2018.02.13 316
568 수필 나의 문장 작법론/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5.12.24 374
567 수필 나의 뫼(山) 사랑 김우영 2014.04.27 680
566 나의 고백 . 4 / 가을 son,yongsang 2015.10.23 261
565 나의 가을 강민경 2011.12.22 180
564 나와 민들레 홀씨 강민경 2012.10.04 182
563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175
562 나쁜엄마-고현혜 오연희 2017.05.08 195
561 나쁜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115
560 나비의 변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3.15 253
559 나비 그림자 윤혜석 2013.07.05 216
558 나뭇잎에 새긴 연서 강민경 2016.07.16 233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