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80
어제:
1,530
전체:
16,535,17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6.01 12:12

옛집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부암마을.jpg

 

 

옛집 / 천숙녀


고불고불 시골 길
찾아간 옛 집
비조산 동향 기슭 양지 바른 부암 마을
적막만 무성 하였네.
아무도 없었네

뒤뜰엔 대나무 숲
윙윙대는 찬바람
무너진 토담 위론 이끼 낀 푸른 세월
구석진 외양간에는
녹슨 몰골 쇠스랑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5Sep
    by 泌縡
    2020/09/25 by 泌縡
    in 시
    Views 203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2. No Image 31Aug
    by 이승하
    2004/08/31 by 이승하
    Views 577 

    영혼을 담은 글

  3. No Image 02Oct
    by 미주문협
    2017/10/02 by 미주문협
    in 수필
    Views 229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4. No Image 27Jan
    by 박성춘
    2008/01/27 by 박성춘
    Views 368 

    예수님은 외계인?

  5. No Image 29Jul
    by 泌縡
    2020/07/29 by 泌縡
    in 시
    Views 244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6. No Image 26Nov
    by 서 량
    2005/11/26 by 서 량
    Views 528 

    옛날에 금잔디

  7. 01Jun
    by 독도시인
    2021/06/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6 

    옛집 / 천숙녀

  8. No Image 08Jul
    by 하늘호수
    2018/07/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6 

    오, 노오 / 성백군

  9. No Image 26Sep
    by 하늘호수
    2019/09/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6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10. 18Oct
    by 독도시인
    2021/10/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오늘 / 천숙녀

  11. No Image 10Mar
    by 독도시인
    2024/03/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2 

    오늘도

  12. 19Jun
    by 독도시인
    2021/06/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5 

    오늘도 나는 / 천숙녀

  13. No Image 27Jun
    by 윤혜석
    2013/06/27 by 윤혜석
    Views 265 

    오늘은 건너야 할 강

  14. No Image 30Nov
    by 전재욱
    2004/11/30 by 전재욱
    Views 487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15. No Image 24Jul
    by 성백군
    2014/07/24 by 성백군
    in 시
    Views 257 

    오디

  16. No Image 15Jun
    by 강민경
    2014/06/15 by 강민경
    in 시
    Views 409 

    오디 상자 앞에서

  17. No Image 14Nov
    by 서 량
    2005/11/14 by 서 량
    Views 253 

    오래 생각하는 이순신

  18. No Image 11May
    by 박동일
    2006/05/11 by 박동일
    Views 437 

    오래 앉으소서

  19. No Image 22Apr
    by 성백군
    2012/04/22 by 성백군
    Views 345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20. No Image 09May
    by 하늘호수
    2017/05/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1 

    오월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