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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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 친구야 2 | 유성룡 | 2006.01.22 | 204 | |
2095 | 연어 | 복 영 미 | 2006.01.26 | 270 | |
2094 | 사랑의 꽃 | 유성룡 | 2006.01.29 | 207 | |
2093 | 삶의 향기 | 유성룡 | 2006.02.04 | 256 | |
2092 | 천상바라기 | 유성룡 | 2006.02.11 | 503 | |
2091 |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 김사빈 | 2006.02.14 | 407 | |
2090 |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 최대수 | 2006.02.17 | 292 | |
2089 | 얼씨구 / 임영준 | 뉴요커 | 2006.02.17 | 238 | |
2088 | 화가 뭉크와 함께 | 이승하 | 2006.02.18 | 2361 | |
2087 | 새 | 강민경 | 2006.02.19 | 213 | |
2086 | 봄이 오는 소리 | 유성룡 | 2006.02.25 | 226 | |
2085 |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 강민경 | 2006.02.27 | 304 | |
2084 |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 김연실 | 2006.02.27 | 315 | |
2083 |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 유성룡 | 2006.03.01 | 268 | |
2082 | 신아(新芽)퇴고 | 유성룡 | 2006.03.03 | 280 | |
2081 | 탱자나무 향이 | 강민경 | 2006.03.05 | 211 | |
2080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70 | |
2079 | 방전 | 유성룡 | 2006.03.05 | 335 | |
2078 | 바다 | 성백군 | 2006.03.07 | 196 | |
2077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