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기름 한 방울.jpg

 

 

내 시-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 ?
    Noeul 2021.05.16 09:04
    천생 시인이신 그 마음 읽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노을 이만구 드림
  • ?
    독도시인 2021.05.18 15:19
    이만구 선생님 !

    다녀가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6 시조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3 127
1755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127
1754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127
1753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27
1752 시조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3 127
1751 시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5 127
175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8 127
1749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1 127
1748 바람 성백군 2007.12.31 128
1747 달빛 사랑 하늘호수 2016.01.20 128
1746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28
1745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28
1744 시조 지는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9 128
1743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28
1742 시조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0 128
1741 시조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8 128
1740 시조 모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4 128
1739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28
1738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128
1737 풍차 성백군 2012.08.29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