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조회 수 233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1.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2. No Image 28Mar
    by 서 량
    2005/03/28 by 서 량
    Views 230 

    산수유 움직이고

  3. No Image 28Feb
    by 손영주
    2008/02/28 by 손영주
    Views 230 

    하늘을 바라보면

  4. 옷을 빨다가

  5.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6. 손을 씻으며 / 천숙녀

  7. No Image 21Apr
    by 유성룡
    2006/04/21 by 유성룡
    Views 231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8. 설국(雪國)

  9. No Image 13Aug
    by 유성룡
    2006/08/13 by 유성룡
    Views 232 

    사랑한단 말 하기에

  10. No Image 30Apr
    by 김사빈
    2007/04/30 by 김사빈
    Views 232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11. No Image 10Jun
    by 김사빈
    2007/06/10 by 김사빈
    Views 232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12. No Image 08Apr
    by 이월란
    2008/04/08 by 이월란
    Views 232 

    푸른 언어

  13. No Image 29May
    by 김우영
    2013/05/29 by 김우영
    Views 232 

    그 황홀한 낙원

  14. 단비 / 성백군

  15. 빛의 공연

  16. ‘아버지‘

  17. 면벽(面壁)

  18. 안개꽃 연정

  19. No Image 28Jul
    by 백야/최광호
    2005/07/28 by 백야/최광호
    Views 233 

    희망

  20. No Image 28Mar
    by 유성룡
    2006/03/28 by 유성룡
    Views 233 

    4월의 하늘가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