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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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58 | |
853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852 | 시 | 까치밥 | 유진왕 | 2022.09.29 | 158 |
851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8 |
850 | 시조 | 2월 엽서.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1 | 158 |
849 | 시 | 바퀴벌레 자살하다 | 하늘호수 | 2017.03.30 | 157 |
848 | 시 |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1.01.01 | 157 |
847 | 시조 | 봄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0 | 157 |
846 | 시 | 겨울비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18 | 157 |
845 | 시 | 섞여 화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2 | 157 |
844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6 | |
843 | 밤 바닷가의 가로등 | 강민경 | 2013.07.29 | 156 | |
842 | 시 | 2월 | 하늘호수 | 2016.02.24 | 156 |
841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2 | 156 |
840 | 시 | 7월의 감정 | 하늘호수 | 2016.07.22 | 156 |
839 | 시 | 철새 떼처럼 | 강민경 | 2016.09.19 | 156 |
838 | 시 | 석양빛 | 강민경 | 2017.07.22 | 156 |
837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56 |
836 | 수필 | 나무 | 작은나무 | 2019.03.24 | 156 |
835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