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내려놓기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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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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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30 | 208 |
| 1727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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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9 | 145 |
| 1726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111 |
| 1725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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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7 | 97 |
| 1724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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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6 | 105 |
| 1723 | 시조 |
오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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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5 | 106 |
| 1722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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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112 |
| 1721 | 시조 |
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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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3 | 165 |
| 1720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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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2 | 126 |
| 1719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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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1 | 140 |
| 1718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18 |
| 1717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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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0 | 109 |
| 1716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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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48 |
| 1715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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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8 | 113 |
| 1714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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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7 | 163 |
| 1713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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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6 | 158 |
| 1712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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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5 | 138 |
| 1711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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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4 | 200 |
| 1710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40 |
| 1709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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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3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