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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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24 |
»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5 | 124 |
1795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124 |
1794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독도시인 | 2022.02.22 | 124 |
1793 | 시 | 고난 덕에 | 강민경 | 2017.01.02 | 125 |
179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8 | 125 |
1791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25 |
1790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25 |
1789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5 |
1788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25 |
1787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0 | 125 |
1786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8 | 125 |
178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3 | 125 |
1784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6 | 125 |
1783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5 |
1782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6 | |
1781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6 |
1780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4 | 126 |
1779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6 |
1778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