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5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147
734 시조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4 147
733 시조 똬리를 틀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6 147
732 10월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04 147
731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24 147
730 단신상(單身像) 유성룡 2007.06.24 146
729 겨울, 담쟁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0 146
728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146
727 떡 값 1 유진왕 2021.07.28 146
726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46
725 봄볕 성백군 2006.07.19 145
724 기도 성백군 2007.01.18 145
723 곳간 성백군 2007.12.13 145
722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45
721 꽃불 성백군 2008.04.04 145
720 겸손 성백군 2008.04.04 145
719 일상은 아름다워 성백군 2014.12.01 145
718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45
717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24 145
716 시조 칠월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5 145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