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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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32 |
1695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12 | 132 |
1694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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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4 | 132 |
1693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32 |
1692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3.05 | 133 |
1691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33 |
1690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33 |
1689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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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133 |
1688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33 |
1687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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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0 | 133 |
1686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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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5 | 133 |
1685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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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1 | 133 |
1684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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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5 | 133 |
1683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4 | |
1682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4 | |
1681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4 | |
1680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4 | |
1679 | 정월 | 강민경 | 2012.01.28 | 134 | |
1678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4 |
1677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