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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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35 |
1655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6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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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 시조 |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4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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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시 | 결실의 가을이 | 강민경 | 2016.11.01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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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36 |
1646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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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30 | 136 |
1641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9 | 136 |
1640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36 |
1639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6 |
1638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3.25 | 137 | |
1637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