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89-엄영란.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獨島이름

역사상으로 독도獨島는 한반도의 부속 섬

어느 누구도 범접犯接 못할 대한민국 영토嶺土다

지명地名의

변천變天을 따라

알아야 할 당위성

우산도于山島는 512년 삼봉도三峯島는 1476년

가지도可支島는 1794년 석도石島는 1900년

독도獨島는

돌 섬으로 불려지다

1906년 독도獨島로 표기된 것

독도는 한반도의 시작 첫 해맞이 일 번지

우리 모두 지켜야 할 민족의 횃불이지

바다에 동해 바다에 떠 있는 독도이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6 시조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9 123
1795 시조 2월 엽서 .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5 123
1794 시조 무지개 뜨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8 123
1793 휴양지 김우영 2012.05.16 124
179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8 124
1791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24
1790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4
1789 침 묵 1 young kim 2021.03.18 124
1788 시조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0 124
1787 시조 환절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3 124
1786 시조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3 124
1785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24
1784 시조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8 124
1783 시조 2월 엽서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6 124
1782 기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file 독도시인 2022.02.22 124
1781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124
1780 미망 (未忘) 이월란 2008.02.17 125
1779 꽃의 화법에서 강민경 2017.04.20 125
1778 사람에게 반한 나무 강민경 2017.07.01 125
1777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125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