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6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4 | 121 |
| 435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21 |
| 434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20 | |
| 433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 432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30 | 120 |
| 431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120 |
| 430 | 시 | 덫/강민경 | 강민경 | 2018.11.23 | 120 |
| 429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20 |
| 428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20 |
| 42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6 | 120 |
| 426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20 |
| 425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120 |
| 424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20 |
| 423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19 | |
| 422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19 | |
| 421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 420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19 |
| 419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119 |
| 418 | 시 | 빛의 일기 | 강민경 | 2018.11.15 | 119 |
| 417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