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힘 / 천숙녀
울적한 마음 밭을 살근살근 간질이며
굳은 몸 녹여준다
붉게 타 올라 뜨끈하다
빛이다
너로 하여 환하다
꿋꿋하게 살 수 있는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울적한 마음 밭을 살근살근 간질이며
굳은 몸 녹여준다
붉게 타 올라 뜨끈하다
빛이다
너로 하여 환하다
꿋꿋하게 살 수 있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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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206 |
650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2 | 138 |
649 | 시 | 너무 예뻐 | 강민경 | 2017.10.14 | 237 |
648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7 | 168 |
647 |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 유성룡 | 2006.04.20 | 360 | |
646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645 | 시 | 너를 보면 | 강민경 | 2014.07.28 | 320 |
644 | 너를 보고 있으면 | 유성룡 | 2006.05.27 | 283 | |
643 | 너로 허전함 채우니 | 강민경 | 2012.06.26 | 212 | |
642 |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 윤혜석 | 2013.06.30 | 183 | |
641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111 |
640 | 내비게이터 | 성백군 | 2013.06.26 | 110 | |
639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128 |
638 | 시 | 내다심은 행운목 | 성백군 | 2014.03.15 | 276 |
637 | 내가 지금 벌 받는걸까 | 강민경 | 2009.04.04 | 671 | |
636 |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 이승하 | 2006.04.17 | 672 | |
635 | 시 | 내가 세상의 문이다 | 강민경 | 2014.10.12 | 188 |
634 |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 관리자 | 2004.07.24 | 546 | |
633 | 시 |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 박영숙영 | 2015.08.02 | 256 |
632 | 시 |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 하늘호수 | 2017.09.16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