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2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2 | 132 |
| 591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132 |
| 590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31 |
| 589 | 시 |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06 | 131 |
| 588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1 |
| 587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31 |
| 586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9 | 131 |
| 585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4 | 131 |
| 584 | 혈(血) | 강민경 | 2013.02.28 | 130 | |
| 583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30 |
| 582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130 |
| 581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130 |
| 580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30 |
| 579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130 |
| 578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30 |
| 577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30 |
| 576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0 | 130 |
| 575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30 |
| 574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130 |
| 573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