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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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136 | |
1876 | 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 이승하 | 2008.02.08 | 568 | |
1875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530 | |
1874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72 | |
1873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5 | |
1872 | 등라(藤蘿) | 이월란 | 2008.02.16 | 239 | |
1871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6 | |
1870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1869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1868 | 곱사등이춤 | 이월란 | 2008.02.18 | 248 | |
1867 | 눈꽃 | 이월란 | 2008.02.19 | 79 | |
1866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1865 | 바람서리 | 이월란 | 2008.02.20 | 247 | |
1864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1863 | 삶은 계란을 까며 | 이월란 | 2008.02.22 | 489 | |
1862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19 | |
1861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99 | |
1860 | 바람의 길 4 | 이월란 | 2008.02.23 | 337 | |
1859 | 이의(二儀) | 유성룡 | 2008.02.23 | 201 | |
1858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