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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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571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29 |
570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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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1 | 129 |
569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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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9 | 129 |
568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29 |
567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9 |
566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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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129 |
565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9 |
564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29 |
563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9 |
562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9 |
561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9 |
560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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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5 | 129 |
55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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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0 | 129 |
558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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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5 | 129 |
557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29 |
556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555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 | 시 |
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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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128 |
553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