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호롱불 / 천숙녀
유년 일기장엔 호롱불이 켜져 있다
심지 돋우는 무의無依 푸른 기운 가득하고
제 어미
속 살 찢고 나와
生생의 굽 갈아 끼우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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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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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30 |
1709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30 |
1708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30 |
1707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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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5 | 130 |
1704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4 | 130 |
170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6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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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31 |
1700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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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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